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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美 FOMC 금리 인하·실적발표 기대감
작성자 CKP충정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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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여간 코스피 주가지수 변동 추이. 자료=미래에셋대우 제공

다음주 주식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인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우리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에도 주목해야 한다.

FOMC의 정책금리 인하 발표는 오는 31일 새벽 3시경(한국시간)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FOMC에서 미국 정책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유력하게 보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은 통상적으로 세번 인하에 그쳤던 과거 보험성 금리인하의 반복 여부”라며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시사하면 시장은 악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모처럼 시장이 안정을 찾은 만큼 파월과 미국 연준이 이번 금리인하가 마지막이라는 시그널을 보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도 이어진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우려보다 3분기 어닝시즌 초반 분위기는 양호하다”며 “최근 3분기 및 4분기 코스피 추정치는 상승 중. 분기별로는 3분기 35조원, 4분기 33조원, 2020년 1분기 36조원, 2020년 2분기 36조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다음주 국내 증시는 마디 지수대인 코스피 2100포인트선 탈환을 모색하는 중립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했다. 이 증권사는 다음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050~2100 선을 제시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달러화 약세와 미국채금리 상승전환 등 3분기 패닉의 상흔을 메우는 글로벌 자산시장 내 되돌림 시도가 한창”이라고 현 시장을 진단했다.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예상밴드로 2040~2120 포인트 선을 제시했다. 기업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수출주 환율 효과, 브렉시트 불확실성 감소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3분기 실적과 한국 경제 지표의 둔화는 하락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병연 연구원은 “코스피가 21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차익실현 욕구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며 “최근 12개월 선행 EPS가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에 대한 기대감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코스피는 기존의 익숙한 하락 채널에서의 움직임보다는 지수 하단이 높아지는 상승 채널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주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로는 31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인하여부가 발표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시한도 31일 예정돼 있다. EU는 브렉시트 시한을 연기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30일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31일 중국의 제조업 PMI, 1일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 및 한국의 10월 수출입현황 발표 등도 예정돼 있다. 다음 주 내내 우리나라 기업의 3분기 실적 공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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