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다국적 합작세무법인
국제조세 전문 세무법인 CKP충정입니다

세무회계정보

전화상담

  • 대표번호 : 02-778-1391
  • 국제조세 : 02-3445-6619
  • 팩스번호 : 02-778-1399

정치경제

  • >
  • 세무회계정보
  • >
  • 정치경제
제목 文대통령, 남대문 시장 상인회와 오찬간담회...경제 현장 독려
작성자 CKP충정
작성일 2020-02-12

신종코로나 관련 네 번째 현장행보…어묵·떡·고려인삼 구입 경제위축 극복 독려…靑 "국민들 안심하고 일상 경제활동 전념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종코로나 사태중에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지는 등 경제 현장 독려에 나섰다. 지난 9일 충남 아산 임시생활시설 방문한 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종코로나 사태중에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지는 등 경제 현장 독려에 나섰다. 지난 9일 충남 아산 임시생활시설 방문한 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중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서울 남대문시장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신종 코로나 관련한 문 대통령의 현장 행보는 지난 2일 국립중앙의료원 및 5일 성동구 보건소 방문과 휴일인 9일 아산·진천 우한 교민 임시수용시설 방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의 이번 행보는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이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 그 예방적 차원에서 정상적 경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측은 이날 문 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을 찾은 배경에 대해 "남대문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연간 400만 명가량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최근 신종코로나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등과 함께 남대문시장을 찾아 일부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힘내시기 바랍니다", "곧 잘될 겁니다"라고 말하며, 상인 및 시민들과 악수를 나눴다. 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며 어묵·떡·고려인삼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상인들이 신종코로나 사태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래서 걱정이 돼서 왔다"며 "오늘 우리가 여기 온 것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하여튼 정부가, 우리 중기부가 주관 부서인데 전통시장이나 그다음에 우리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곧 상황이 진정이 될 테니까 그때까지 힘내고, 함께 극복을 하십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남대문시장 대표이사, 상인회 회장 등 상인 대표 7명과 오찬간담회를 하며 이번 신종코로나 사태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역 등에는 정부가 총력을 다해 대응할 테니, 모든 불안은 정부의 몫으로 넘기고 국민은 안심하고서 일상적 경제활동에 전념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일정"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