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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 총리 "장관들, 재래시장·동네 식당 들러달라"
작성자 CKP충정
작성일 2020-02-11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음식·숙박·관광 등 관련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방역해야 하지만, 과도한 불안감으로 경제가 위축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뒤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정부가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 알려달라"며 "재래시장도 가고, 인근 식당·동네 가게에도 들러 소비가 진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또 "오늘 밤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모셔오기 위해 3차 전세기가 출발한다"며 "임시생활시설이 위치한 이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자동차업체도 생산에 차질이 빚어서 국민들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히 중국의 부품공장들이 일부 가동되기 시작했다"며 "관계부처는 생산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중국 현지 공장의 위생방역과 부품의 신속한 통관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긴급 수급 조정조치안'과 관련해 "이 조치가 시행되면 4월말까지 마스크와 손 소독제 생산·판매업체들은 생산량과 재고량 등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에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검역법'과 '의료법'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주실 것을 부탁한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위한 '지역상권상생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을 지원하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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